건강관리교육 및 한방진료 등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공주시가 한의약 관절염교실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충청남도 공주시보건소(소장 신현정)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의약진료 및 교육을 제공하는 ‘관절 튼튼 한의약 관절염교실’을 운영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6일부터 6월 21일까지 주 1회씩 진행되며, 대상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50세 이상 주민 3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건강관리교육 ▲기공체조운동 ▲한방진료 및 상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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