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에서는 보험한약을 어떻게 활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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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에서는 보험한약을 어떻게 활용할까?
  • 박숙현 기자
  • 승인 2018.03.2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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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보험한약 브런치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한의사들이 보험한약을 활용한 임상 사례를 모은 책이 발간됐다. '보험한약 브런치’는 보험한약네트워크의 회원들이 환자들에게 어떻게 보험한약을 처방하는지 뿐만 아니라 보험한약의 종류, 역사, 그리고 보험한약 청구방법까지 소개하고 있다.

군자출판사 刊

보험한약 네트워크 대표인 이준우 원장은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민족의학신문에 ‘보험한약 임상사례’라는 칼럼을 연재했다. 100편이 넘는 칼럼을 연재하며 그는 보험한약의 사용 확대가 중요하다는 인식을 하게 됐고, 이를 위해 2016년 보험한약 네트워크라는 한의원 연합체를 만들었다고 말한다. 이후 민족의학신문의 김춘호 기자가 취재한 보험한약네트워크 회원들의 인터뷰와 애용방 등을 보태어 ‘보험한약 브런치’라는 책이 탄생했다.

이 책은 보험한약네트워크에 소속된 전국각지의 한의원들과 그들이 ‘어떤’ 약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보여준다. 각 회원마다 나의 애용처방, 기억에 남는 임상사례 등을 담은 것이 그 이유다. 보험한약 네트워크 회원들의 보험한약 활용법은 환자군에 따라, 주로 치료하는 질환에 따라 다르다. 보험한약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한의원도 있고, 탕약과 함께 보험한약을 활용하기도 한다. 이를 통해 보험한약의 다양한 응용법과 가능성을 제시하려는 것이다.

‘보험한약 브런치’는 실질적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한의사의 입장에서 보험한약 활용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책이다. 이 책은 보험한약을 처방하고자 하나 여러 가지 이유로 주저하고 있는 한의사들을 위한 가이드가 될 수 있고, 또한 이를 통해 보험한약의 사용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값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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