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규 경희 동서의학연구소장, 고령화사회의 동서의학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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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규 경희 동서의학연구소장, 고령화사회의 동서의학 논의
  • 승인 2018.03.0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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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현 기자

박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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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더불어미래구상포럼 정책특강…미래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동서의학의 역할 등 논의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고성규 소장이 더불어미래구상 포럼에서 동서의학의 역할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 고성규 동서의학연구소장이 더불어미래구상포럼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고성규 동서의학연구소장이 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개최된 더불어미래구상 포럼에서 ‘건강, 보건의료의 메가트렌드와 국가전략’을 주제로 정책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 소장은 이날 포럼에서 동서의학의 역할과 정책,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주도했으며, 한국의 미래 인구구조의 변화와 경제관련 테마 등도 함께 언급했다.

그는 “인구 고령화는 한의학계에 있어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는 사회적 문제이자 이슈”라며 “한의학은 노인에게 친숙한 의료서비스이자 삶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한의학 발전을 통해 국가보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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