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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살이 안 찌는 체질로의 개선도 한 방법
2018년 01월 24일 () 16:05:19 김기범 mjmedi@mjmedi.com
   
김 기 범
운산한의원 원장

새해가 밝고 다시 해이해진 마음을 붙잡아 건강관리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연말에 잦은 술자리로 하여금 쌓여있는 피로와 함께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나 다이어트를 결심하는데 식단조절을 해도 다이어트가 어려울 수 있다.

최근 한의원에서는 무조건 절식하는 다이어트를 처방하기보다, 목표 체중 감량 이후에도 유지할 수 있도록 생활형 식단관리를 권하며 건강하게 신체의 리듬을 되찾을 수 있는 치료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추운 겨울철 다이어트와 건강관리는 밀접하게 이어지는데 특히 비만하거나 급작스럽게 살이 찐 경우는 더욱 더 빠른 체중감량이 필요하다. 과도한 체내 지방은 다양한 성인병을 발병하는 것 외에도 쉽게 만성피로가 쌓이게 되며 이는 일상생활에도 체력이 점점 떨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무기력증을 가져다 준다.

그렇기 때문에 노폐물 배출이 많고 활동량이 늘어나는 여름철 보다 몸을 웅크리고 움직임이 줄어드는 겨울철에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근본적인 개선책인 운동과 식이요법만으로 감량을 진행할 수 있지만, 운동을 그만두면 오히려 쉽게 체중이 증가하는 요요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다이어트가 끝난 이후에는 조금만 먹어도 살이 더 잘 찌는 경우도 있다.

이에 다이어트 한의원에서는 몸 자체를 살이 잘 찌지 않도록 대사 량은 늘리면서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하며 체지방을 감소시킬 수 있는 한약과 한방치료를 처방책으로 내세우고 있다.

다이어트를 할 때, 습담이나 어혈과 같이 혈자리가 막혀 순조롭게 대사활동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 장기가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한방치료를 하여 신체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며, 치료의 핵심은 얼마나 근력이나 수분을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지에 달렸다.

살이 잘 안찌는 체질로 개선시키는 것이 다이어트 한의원의 근본적인 목표이다. 다이어트 한의원에서 처방하는 한약은 환자 개인의 몸 상태를 파악한 뒤에 처방하기 때문에 요요현상이나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할 때 체중감량을 과도하게 목표하거나 건강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한약을 무리하게 복용하거나 영양소 섭취를 중단할 경우 오히려 몸의 균형이 망가지게 된다. 이런 경우 꾸준한 감량에 실패하거나 조금만 먹어도 살이 잘 찌게 될 수도 있다.

단순한 감량이 아닌 건강한 몸 상태로 관리하면서 체중감량을 목표로 한다면 꼭 세 가지를 참고해야 한다. 다양한 환자군과 풍부한 경험이 있는 경력이 오래된 의료진의 다이어트 한의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환자의 건강상태에 맞춰 세심한 처방이 가능한지 개별처방을 확인한다. 마지막으로 꾸준한 관리와 목표체중 이후에도 요요예방을 도와줄 수 있는 지속적인 상담 서비스가 있는지 검토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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