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PDF보기  기사제보  광고안내  싸이트맵
최종편집 : 2018.1.23 화 16:07
> 뉴스 > 뉴스 > 종합
     
녹용추출물 판매한 건기식 판매업체 등 42곳 적발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의료기기 업체 형사고발
2017년 12월 27일 () 14:11:07 박숙현 기자 sh8789@mjmedi.com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식약처가 녹용추출물 등을 불법으로 판매한 ‘떴다방’과 ‘의료기기 체험방’을 적발해 형사 조치했다.

   

◇홍보관(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내부 전경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일명 ‘떴다방’으로 불리는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와 ‘의료기기 체험방’ 등 969곳을 단속하고, 그 중 허위‧과대광고 등으로 상품을 불법 판매한 42곳을 적발해 형사고발 등의 조치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민감시단 374명의 현장조사를 통해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떴다방’과 ‘의료기기 체험방’ 등 969곳을 선정했으며, 현장 단속에는 식약처‧경찰청‧지자체 전문 인력이 투입되었다.

주요 위반 사항은 ▲식품이 질병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3곳) ▲건강기능식품이 질병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6곳) ▲의료기기 효능 거짓‧과대광고(23곳) ▲공산품을 의료기기인 것처럼 오인광고(10곳) 등이다.

충남 금산군 소재 OO농장은 관광버스를 타고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반식품(녹용추출물)을 전립선, 치매, 비염 등의 예방과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다고 허위‧과대광고하여 총 1,500만원 상당을 판매했다.

부산 부산진구 소재 OO업체는 50~70대 부녀자들을 상대로 행사장을 차려놓고 건강기능식품(칼슘)을 우울증, 불면증 등에 효능‧효과가 있다고 허위‧과대광고했다. 그리고 본래 개당 4만원인 제품을 11만원(구입가의 2.7배)에 판매(총 5,000만원 상당)하였다.

식약처 관계자는 “‘떴다방’과 ‘체험방’에서의 판매 수법이 점점 더 교묘해지고 있다”며 “노인‧부녀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부당이득을 취하는 사례가 근절될 때까지 경찰청 등 관련부처와의 합동으로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숙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민족의학신문(http://www.mjme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식치(食治), 전통의료와 식품의 ...
2017 한방레이저의학회 국제초청...
척추진단교정학회 학술대회 공지
제53차 한의학미래포럼
2016 경기한의가족 대화합한마당...
2016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
산청 명의 의약사적 발굴 학술발표...
영화읽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조직도찾아오시는 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제호 : 민족의학신문 | 서울특별시 동작구 성대로 1길 2 | Tel 02-826-6456 | Fax 02-826-6457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6529 | 등록연월일:1989-06-16 | 발행일자 : 1989-07-15
발행인 · 편집인 : 임철홍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철홍
Copyright 2009 민족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jmedi@mj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