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PDF보기  기사제보  광고안내  싸이트맵
최종편집 : 2018.11.14 수 13:13
> 뉴스 > 뉴스 > 의료산업/의료기기
     
곤지름 치료, 파트너에 대한 배려가 중요
2017년 12월 13일 () 15:17:23 조석용 mjmedi@mjmedi.com
   
조 석 용
보명한의원
대표원장

다양한 사마귀 종류 중에서 곤지름은 발병 부위나 원인 때문에 친구는 물론이고, 가족에게도 쉽게 털어 놓기 어렵다. 때문에 치료를 뒷전으로 미루고, 혼자 마음고생하며 치료를 고민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곤지름은 콘딜로마, 생식기사마귀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데 명칭에서 알 수 있듯 발병 부위는 생식기와 항문에 집중되어 있다. 발병 원인 또한 잠자리관계에 의한 감염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 치료를 결심하기까지 좀 더 조심스러워 지는 것이 사실이다.

곤지름은 잠복기가 있어 잠자리관계 후 2,3개월 정도의 기간이 지난 후 발병이 되기에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다. 만약 발병 후에 이를 인지하고 못하고 지속적인 잠자리관계를 가질 경우 자신은 물론이고 파트너에게까지 곤지름이 옮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곤지름은 재발이 심하기에 발병 즉시 전문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제거하더라도 재발 확률이 높기에 단순 외과적 치료는 재발 시 대처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 따라서 통증과 재발이 적은 한방 치료를 권한다.

곤지름 치료는 면역을 높이는 한방내복약 및 바르는 외용요법을 통해 하게 되며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 빈번하게 발병하기 때문에 비용이 낮고 효과가 높은 치료법이 각광받고 있다.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한약과 피부 집중치료를 위한 약침과 이침 등으로 이뤄진 무통치료법은 생식기와 항문과 같은 민감한 부위에 발생한 곤지름 치료에 효과적이다.

곤지름은 치료 못지않게 관리도 중요하다. 일단, 곤지름 발병을 인지한 즉시 치료를 결심하는 본인의 의지와 더불어 파트너에게 감염 사실을 알려 함께 치료받아야 한다. 이는 파트너에 대한 배려이며, 바른 잠자리관계 생활을 위한 지름길이기도 하다.

곤지름은 잠자리관계를 주의해야 하며 이러한 예방노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평소 면역력을 떨어뜨리지 않는 규칙적인 생활이 필요하다. 또한, 곤지름 예방은 본인의 의지는 물론 상대를 배려하는 의지도 중요하다.

조석용의 다른기사 보기  
ⓒ 민족의학신문(http://www.mjme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한약진흥재단 2018년도 한의학 ...
제 34회 대한중풍순환․...
한국한의학연구원 2018 ‘전통식...
2018 국제 전통의학∙...
2018년 대한암한의학회 심화연수...
2018년 대한암한의학회 추계학술...
대한동의방약학회 2018년도 하반...
영화읽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조직도찾아오시는 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제호 : 민족의학신문 | 서울특별시 동작구 성대로 1길 2 | Tel 02-826-6456 | Fax 02-826-6457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6529 | 등록연월일:1989-06-16 | 발행일자 : 1989-07-15
발행인 · 편집인 : 임철홍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철홍
Copyright 2009 민족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jmedi@mj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