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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한다
복지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발전방향 세미나 8일 개최
2017년 12월 07일 () 14:50:38 김춘호 기자 what@mjmedi.com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지방자치단체와 학계 등이 보건복지 서비스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지방자치단체, 학계, 지역 복지기관이 함께 모여 올해 성과를 보다 넓은 시각에서 진단하고 발전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발전방향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현 정부의 사회복지 정책방향을 지자체와 함께 공유하고, 읍면동의 찾아가는 서비스 강화 정책의 성과와 개선과제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에서 정책의 성공 핵심 열쇠인 공공과 민간의 효율적 연계와 협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중앙대학교 김연명 교수가 ‘현 정부의 사회정책 비전과 정책’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고 이어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방향’,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와 민관의 효율적 연계협력 방안‘, ’통합사례관리 출범 5년 현황과 과제‘로 나누어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복지부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2573개 읍면동을 ‘찾아가는 읍면동 복지센터’로 운영해, 어려운 이웃을 찾아 상담과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1481개 읍면동이 찾아가는 읍면동 복지센터를 새롭게 운영하여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정부는 내년에도 전국 읍면동에서 찾아가는 상담과 발굴된 사각지대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보건․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제공하기 위한 정책적․재정적 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영호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전국 읍면동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확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더욱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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