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한의사회-한방진흥센터 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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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의사회-한방진흥센터 손 잡았다
  • 승인 2017.11.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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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호 기자

김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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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관련 각종 교육 및 행사에 적극 협력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서울지부가 국민에게 한의약을 알리기 위한 일원으로 지난달 개관한 한방진흥센터의 서포터 역할을 담당한다.

◇서울약령시 한방진흥센터 전경.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홍주의)는 지난달 27일 개관한 서울한방진흥센터(동대문구 약령중앙로 26소재)에서 진행하는 각종 한의약 관련 교육 및 행사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특성화된 전시 및 교육과 체험시설로 한의약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고자 개설된 한방복합문화시설이다.

한편,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는 22일과 29일 수요야간 인문한의학, 25일 우리가족 힐링 한방 체험, 29일 한의학 건강강의, 12월 6일 함께 즐겨요, 우리 공연, 12월 9일 예술가와 함께하는 나만의 한방예술품 행사 등 다채로운 한방관련 교육, 문화, 체험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서울특별시청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홍주의 회장은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앞으로 한의약을 대표하는 메카로 대표될 수 있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방진흥센터에서 한의약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과 행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한의사회에서도 관계자와 협의하여 적극적으로 지원 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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