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PDF보기  기사제보  광고안내  싸이트맵
최종편집 : 2018.8.20 월 10:00
> 뉴스 > 기획 > 인물탐구
     
駐韓美國公報院 副院長을 역임한 한의사
朴重榮 (1909∼?)
2017년 11월 11일 () 05:57:07 김남일 mjmedi@mjmedi.com

 

   
◇1973년 대한경행인사록에 나오는 박중영 선생 기록.

朴重榮先生은 서울시 영등포구에 源豊한의원을 개원한 한의사였다. 그에 대한 기록은 1973년에 간행된 『大韓景行人士錄』에 유일하게 나온다. 그 기록을 아래에 적는다.

“믿음직한 體軀에 준수한 기상은 群鷄一鶴格이며 道德君子라 할 것이다. 차분한 성격에 범사에 소상하며 對人에 민음성이 있어 누구나가 好感을 갖게 된다. 그는 함경남도 함흥시 운흥리 출신으로 1.4후퇴 당시 越南하였다. 일찍이 日本東洋大學 文學科를 졸업한 후 한의학에 관심이 있어 醫術로서 救世重生하겠다는 大意로 연구하여 탁월한 식견을 도야한 후 검정고시에 합격하였고, 駐韓美國公報院 副院長을 역임하고 協友産業株式會社 代表理事로서 源豊한의원을 개업한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성심성의를 다하며 최선의 노력으로서 인술을 시혜하고 있는 한의계의 중진으로서 명성이 사방에 진진하도다. 취미는 독서이며 의학연구에 조력하며 기독교신자로서 교리를 준수하여 敬天愛人하는 人間本然의 자세로서 만인의 尊仰을 받고 있는 덕망가이다. 가족에는 부인 이닌정 여사의 내조가 지대하며 슬하에 4남 2녀의 자녀가 있다.”

위의 기록으로 볼 때 그는 일본 동양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인테리로서 駐韓美國公報院 副院長, 協友産業株式會社 代表理事 등을 역임하면서 사회적 활동을 해왔으며, 한의학 연구에 뜻을 두어 검정고시에 합격한 후 원풍한의원 원장으로서 한의사로서의 길을 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울러 기독교 신자로서 덕망있는 인물로 지역사회의 존경을 받았다. 

    김남일 / 경희대 한의대 의사학교실

ⓒ 민족의학신문(http://www.mjme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28회 한국의사학회 정기학술대회
한미래포럼 제57차 토론회
식치(食治), 전통의료와 식품의 ...
2017 한방레이저의학회 국제초청...
척추진단교정학회 학술대회 공지
제53차 한의학미래포럼
2016 경기한의가족 대화합한마당...
영화읽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조직도찾아오시는 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제호 : 민족의학신문 | 서울특별시 동작구 성대로 1길 2 | Tel 02-826-6456 | Fax 02-826-6457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6529 | 등록연월일:1989-06-16 | 발행일자 : 1989-07-15
발행인 · 편집인 : 임철홍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철홍
Copyright 2009 민족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jmedi@mj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