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학신문=전예진 기자] 추나요법 및 어깨질환에 대한 보수교육이 열린다.
청연한방병원은 다음달 11일 청연한방병원 상무점 13층 세미나실에서 한의사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강의는 ▲‘추나요법 급여화에 따른 추나 치료’ (설재욱·척추신경추나의학회 교육위원) ▲‘어깨질환의 초음파 진단’ (오명진·청주 금강한의원) ▲‘어깨질환의 도침치료’ (윤상훈·광주 청연한방병원)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인원은 사전접수 60명, 현장접수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자에게는 보수교육 평점 2점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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