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연, 전통·보완의학 연구 향상 위한 과학적, 제도적 뒷받침 방안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통합 난임치료를 위한 심포지엄이 열린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은 오는 31일 대전 본원 한의기술표준센터 제마홀에서 이 같은 내용으로 연구 내용을 공유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근거중심 난임 연구 성과 및 타 연구 우수 사례 비교·분석을 통해 난임 연구의 한계점 및 진단에 대한 전반적인 수준을 평가하고, 전통·보완의학 연구의 질적 향상을 위한 과학적, 제도적 뒷받침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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