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한방병원(병원장 박상동)의 자매병원인 중국 요녕성 중풍 전문의료원 연수팀이 지난 12월 2~11일 연수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중국 요녕성 위생국 소속 오융기(吳隆琦) 부국장을 비롯한 7명의 중국 의료 연수팀은 의료진과의 세미나 및 회진을 참관했다.동서한방병원은 중국 요녕성 중풍 전문의료원과 1997년 6월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정기적으로 양국을 방문해 중풍치료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등 협력관계를 구축해왔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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