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한의사 3인이 연구한 황도순-황도연⑥
지난 기고에 이어, 인삼의 鄕藥名이 “삼”인 <方藥合編 全載醫方活套>에서의 오류를 “심”인 <方藥合編 全載醫方活套>에서 교정한 例들을 아래와 같이 자세히 밝힌다. 이하 좌측의 그림은 <方藥合編 全載醫方活套(人參 “삼”)>이고, 우측의 그림은 <方藥合編 全載醫方活套(人參 “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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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춘·서정철·최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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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기고에 이어, 인삼의 鄕藥名이 “삼”인 <方藥合編 全載醫方活套>에서의 오류를 “심”인 <方藥合編 全載醫方活套>에서 교정한 例들을 아래와 같이 자세히 밝힌다. 이하 좌측의 그림은 <方藥合編 全載醫方活套(人參 “삼”)>이고, 우측의 그림은 <方藥合編 全載醫方活套(人參 “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