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스타 단원 및 한의계 관련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후원의 밤은 뮤지컬 유린타운 관람, Enjoy with KOMSTA등 3부로 나누어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인도주의 실천 및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로 오광록·정성훈·강동철·김진수 씨 등 콤스타 부단장 4명이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콤스타 임원진 34명이 공로패를 전달받았다.
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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