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治療 醫案을 重要하게 여겼던 近代 日本의 漢方醫學者
근현대 한의학 인물사 (274) : 키티야마 유쇼(北山友松子: 1641∼1701)
2017년 07월 03일 () 09:22:17 김남일 mjmedi@mjmedi.com

 

                            

   
◇키티야마 유쇼의 北山醫案.

北山友松子(1641∼1701)는 강호시대 전기의 日本의 醫學者이다. 중국 明나라에서 망명한 馬命宇의 아들로서 의술을 익혀 30세에 大阪에서 개원하여 의술을 이어갔다. 오사카 남쪽의 천왕사 區에 있는 태평사에 안치되어 있는 北山不動明王이 바로 그의 화신이다. 이 부동명왕이 원록시대에 오사카에서 개업의로 유명한 北山友松 혹은 北山友松子의 화신이다.(조기호, 『일본 한방의학을 말한다』, 군자출판사, 2008을 참조함) 

그의 저술로는 『增廣醫方口訣集』, 『北山醫案』등이 있다. 『增廣醫方口訣集』은 長澤道壽 (?〜1637)가 지은 醫方集 『醫方口訣集』을 논평인 眉批를 붙인 책이다. 이 책은 164개의 처방이 수록되어 있다. 내용은 『醫方考』와 『萬病回春』을 인용하고 있다. 『北山醫案』은 北山友松子 자신의 治驗錄이다. 1745년 그가 죽은 후에 간행되었다. 上卷에서는 醫案 16例가 기록되어 있고, 中卷에서는 많이 알려진 질병의 치료경과를 기록하고 있고, 下卷에서는 58개의 病案을 기록하고 있다.

이들 醫案 가운데 필자는 氣鬱食滯案과 好酒失眠案의 두 개 醫案을 발굴하여 소개한 적이 있는데, 이 두 醫案 공통적으로 다른 醫家들이 잘못 치료한 실수를 정확하게 논평하고 정확한 진단을 제시하고 치료해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로 본다면 키티야마 유쇼(北山友松子)는 임상 실제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안 그리고 공리공론보다는 결과를 중요하게 여기는 실용적인 의학자였음을 알 수 있다.

   
경희대 한의대 의사학교실 김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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