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움직임만 바꿔도 각종 통증과 긴장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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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움직임만 바꿔도 각종 통증과 긴장 줄어든다
  • 신은주 기자
  • 승인 2017.01.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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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 알렉산더 테크닉, 내 몸의 사용법(원제 The Use of the Self)

[민족의학신문=신은주 기자] 앉기, 서기, 걷기, 호흡 등 일상의 움직임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고질적인 통증과 긴장을 줄이고 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이끌 수 있다는 방법이 책으로 출간됐다.

알렉산더 테크닉, 내 몸의 사용법(원제 The Use of the Self)‘은 ’인간의 몸과 마음은 사용(use)하는 것’이라는 개념을 최초로 전파한 고전이다.

알렉산더 테크닉의 창시자이자 저자인 프레더릭 알렉산더(1869-1955)는 이 책에서 사면 거울을 방에 설치해 9년간 자신의 몸을 관찰하며 어떻게 ‘알렉산더 테크닉’을 발견하고 적용했는지를 생생한 체험담을 통해 전달한다.

1932년 출간 당시 작가 올더스 헉슬리, 철학자 존 듀이 등 저명인사들이 앞 다투어 추천했을 뿐 아니라, 여기서 시작된 ‘알렉산더 테크닉’은 목과 허리의 통증 및 각종 만성질환 치료, 운동·감각·인지 기능 향상, 스트레스 감소 등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현재에 이르기까지 바디-마인드 영역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출판사 관계자에 따르면 알렉산더 테크닉은 호흡, 발성, 자세, 움직임에 있어서 사상가, 정치가, 연기자, 무용가, 성악가, 연주가 등에게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군다. 또 인간의 한계와 잠재력을 끌어올리려는 저자의 열망, 의지와 인내, 탐구심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알렉산더 테크닉’의 정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값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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