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PDF보기  기사제보  광고안내  싸이트맵
최종편집 : 2017.3.28 화 15:50
> 뉴스 > 뉴스 > 병원/개원가/생활건강
     
갑작스레 경련-발작 일으키는 뇌전증. 한의학 치료로 접근
2017년 01월 05일 () 13:07:07 김춘호 기자 what@mjmedi.com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간질이 뇌전증으로 병명이 변경되었다. 뇌전증은 각종 드라마나 영화에 단골로 등장해 등장인물들을 곤욕에 빠트리는데, 대중의 모습에 익히 기억된 것과 같이 불규칙적인 발작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일상과 사회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하는데 아직도 뇌전증의 발생원인이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아 근본적인 치료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정확한 병인을 규명했다고 확답하기엔 이르지만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외부나 내부 요인으로 인한 방해로 뇌활동에 장애가 생기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정영목 원장

뇌전증의 근본 원인을 규명하기 어려운 이유는 발병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유전성을 띄고 있는 경우가 있고, 유전이 아니라도 뇌손상으로 인해 후천적으로 발생한 경우도 많다. 또한 뇌전증 발작 증상이 단순 부분으로 발병될 수도 있으며 다양한 부위에서 복합적으로 발병이 될 수도, 전신 발작이 발병될 수도 있다.

그래서 뇌전증의 증상은 겪는 환자마다 크게 다르다. 단순부분 발작은 의식 손실이 없지만 전신 발작은 의식손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해지면 정신을 잃고 호흡곤란이 일어날 수 있다.

뇌전증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발작으로 인해 환자와 주변에 큰 고통을 주기 때문이다. 지속적으로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는 상황에서 뇌전증으로 인한 발작은 큰 지장을 초래하기 마련이다. 또한 발작이 심해지면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뇌전증 환자와 주변인들은 항상 비상사태에 대비한 응급법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이토록 위험한 뇌전증이지만 양의학에서는 뇌전증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 방법이 없는 실정이다. 현재 진행되는 대부분의 뇌전증 치료는 약물로 증상을 억제시키는 수준에 불과하다.

정영목 신출한의원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뇌전증 치료를 위해 환자의 기운을 회복시키고 신체를 정상화시켜 뇌전증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며 “때문에 의료진의 치료과정을 꾸준히 잘 따라오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함께 지킨다면 뇌전증을 이겨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뇌전증 치료를 위해서는 항경련제 등의 약물과 주사, 우황, 청목석과 같은 독성을 품은 금석지제의 약재사용을 지양해야 한다. 중증 뇌전증의 경우 발작을 예방하기 위해 금석지제를 처방하는 경우도 있지만 최대한 배제하고 환자 신체의 정상화를 최우선 목표로 둔다. 대신 침술과 한약 처방을 통해 환자의 기를 보하고 기운을 되찾게 하는 방법을 통해 장기간 치료에 순응을 할 수 있도록 비위계통을 보하고 두부의 막힌 기혈을 뚫어주는 처방을 사용해 뇌전증을 치료하도록 한다.

정 원장은 “뇌전증은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니 만큼 정확하게 환자의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의료진의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며 “그러므로 의료기관을 선정할 때 가격과 비용뿐만 아니라 의료진의 치료 경험, 노하우, 사용되는 약재 등을 꼼꼼히 비교해 보고 의료기관을 선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춘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민족의학신문(http://www.mjme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척추진단교정학회 학술대회 공지
제53차 한의학미래포럼
2016 경기한의가족 대화합한마당...
2016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
산청 명의 의약사적 발굴 학술발표...
경기도한의사회 신규회원 대상 보험...
신개념 척추교정기술, 공간척추교정
영화읽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조직도찾아오시는 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성대로 1길 2 | Tel 02-826-6456 | Fax 02-826-6457
등록번호:서울특별시 다06529 등록연월일:1989-06-16 발행인 · 편집인: 임철홍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철홍
Copyright 2009 민족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jmedi@mj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