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 부속한방병원(병원장 김철중)은 지난달 20일 ‘피 한방울 나눔 사랑실천 운동’이라는 주제로 헌혈운동을 가졌다.동병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교직원 70명이 동참했다.병원측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는 11%이상 증가한 반면 헌혈자는 13% 감소함에 따라, 응급 및 수술환자의 혈액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피 한방울이라도 지역민과 나누는 사랑의 실천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한의협과 정책협약 맺은 전종덕-김윤, 22대 총선 비례대표 당선 한약학교육협의회, 한약학과 4년제→5년제로 확대 추진 [기고] AAO Convocation 2024 탐방기(2) 부산 연제구, ‘해맞이 마을 한방주치의’ 사업 실시 [기고]고령 뇌졸중 환자의 다약제사용에 대한 한의진료 (7-2)-팔미지황환 활용의 실제 (후편)- [한의사 강솔의 도서비평] 세월호 참사로부터, 모두의 안녕으로 가는-삶의 기록들 [기고]알코올 중독 치료를 위해 사용될 수 있는 한약은?
주요기사 [기고] 선진 교육 시스템을 경험하다(上) 수원시한의사회, 장애인 한의진료와 주치의 제도 세미나 개최 심평원, 한의사회 등 경기지역 의약단체장 간담회 개최 건보공단, 보험분야 실무경험 위한 청년인턴 공개모집 WHO 서태평양지역 회원국, 한국에서 현안 공유한다 한의의료기관 초음파 기기 도입 목적 1순위 ‘정확한 시술 및 효과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