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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사회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한 한의사
근현대 한의학 인물사 (252): 金仁俊(1918〜?)
2016년 08월 19일 () 09:29:16 김남일 mjmedi@mjmedi.com


金仁俊 先生은 경희대 한의대를 1957년 6회로 졸업하고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동남한의원을 운영하였다. 그에 대한 자료는 별로 찾아보기 어렵지만 그의 경력에 대해서는 1973년 간행된 『大韓景行人士錄』에 소상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 기록은 다음과 같다.

   
◇1973년 대한경행인사록에 나오는 김인준 선생 관련 기사.

그는 미군정청재산관리처 근무, 국립경찰전문학교 졸업, 수도경찰청수사과근무, 제8관구경찰청근무(전남), 국립경찰병원근무, 수도경찰병원근무, 지리산공비토벌작전공 훈장 등 군인과 경찰관으로서 크게 활약하였다. 특히 625사변 기간동안 종군기자로 활동하면서 상을 수여하기도 하였다. 경희대 한의대를 졸업한 후 1962년에 동남한의원 개원하면서 임상 일선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였다. 金仁俊先生은 한의사협회 중앙징계위원회 위원, 한의사회 중앙대의원회 대의원, 의권옹호위원회 위원, 용산구한의사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한의계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러한 활동 이외에도 재향경우회 용산 부회장, 보광국민학교유성회 부회장, 이태원 방범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여, 용산구청으로부터 개발위원 표창장, 서울특별시장으로부터 표창장, 대한한의사회로부터 표창장, 서울시 한의사회장의 감사장 등을 수여하였다. 민주공화당에 입당해서는 용산구 상임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이러한 그의 경력으로 볼 때 그는 매우 애국심과 사명감으로 각종 사회 활동을 전개한 인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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