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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서 암까지, 최고의 치유에너지
새책 | 햇빛의 선물
2016년 07월 07일 () 09:35:29 신은주 기자 44juliet@mjmedi.com


[민족의학신문=신은주 기자] 햇빛에 관한 기존의 상식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햇빛 치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이 출간됐다.

   
안드레아스모리츠 지음
정진근 옮김
에티터 출판사

대체 의학 전문가인 저자는 다양한 연구 자료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데 햇빛이 매우 필수적인 것이며, 햇빛을 잘 쬐지 못하는 것이 수많은 질병의 원인이라는 과학적인 증거들을 설득력있게 풀어내고 있다.

‘햇빛의 선물’이라는 제목을 통해 저자는 “햇빛이 피부암, 실명을 유발하는 백내장 그리고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여겨지는 것은 사람들의 오해일 뿐”이라고 단언한다.

태양을 비난한 것은 주로 자외선 차단제 업계나 의료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는 것.

저자는 “자외선과 암을 연관시키는 이론에 따르면 케나, 티베트 혹은 스위스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피부암에 걸려 있어야 한다”며, “햇빛은 생명을 유지하고 보호하는 데 가장 결정적인 생물학적 필수요건으로 만약 태양이 없다면 지구도 없을 것이고, 따라서 생명체는 물론 인간 역시 존재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햇빛을 쬐었을 때 피부에서 만들어지는 비타민 D가 어떻게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며, 당뇨와 고혈압 등 다른 질병들과 함께 여러 가지 암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도록 해주는지를 알려준다. 또한 통풍이나 류머티즘 관절염, 결핵, 빈혈, 습진, 건선, 피부염, 천식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도 햇빛을 쬐는 것으로 상당한 치료 효과를 얻는다고 설명한다.

또 책을 통해 자연의 가장 강력한 치유력을 가진 햇빛을 이용해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라고 소개한다.

한편 저자 안드레아스 모리츠는 아유르베다 의학과 홍채 진단법 등의 대체 의학 전문자다. 저서로는 ‘암은 병이 아니다’, ‘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 청소’ 등 10여권에 이르는 대체 의학 관련 서적이 있다. (값 1만 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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