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延壽穴治療案
歷代名醫醫案 (270)-權延壽의 醫案(2)
2016년 06월 24일 () 09:08:44 김남일 mjmedi@mjmedi.com


내용: ① 1970년 6월 20일. 4세인 소아 全○○은 脫肛이 있는데, 用便時는 脫肛되어 用便後에는 母親이 손으로 밀어 넣곤 했다. 모친의 말에 의하면 肛門科 專門醫의 치료를 10일간 받았으나 脫肛은 여전했다고 한다. 치료 20일에 완치되었다. 施治는 延壽穴에 1일 1회 시침 20분간(左右穴). 치료 경과에 있어 치료 1주일간은 큰 효과가 없었고, 치료 10일 후에는 70% 이상 脫肛이 흡수되었고, 90일이 되어 완전 치유되었다.

② 1966년 4월 19일. 38세인 男子(商業人). 申○○은 痔疾痛으로 苦痛 단 施鍼 1회로 完全止痛되고 再發이 없었다. 施治는 延壽穴左右에 施鍼 30분간.

③ 1967년 6월 7일. 43세인 男子(商人) 朴○○는 慢性泄瀉로 1년간 계속 매일 3∼4차 泄瀉. 환자의 말에 의하면 止瀉劑를 多用했으나 효과가 없었다. 치료 3일에 完治. 施法은 延壽穴(左右)에 1일 1회 시침 30분간. 中脘, 氣海, 關元 各穴에 1일 1회 施灸 三壯.

④ 1969년 8월 17일. 27세인 남자(무직). 柳○○은 급성 맹장염으로 수술직전에 있었는데, 단 2회 치료로서 完快. 施術은 延壽穴(左右)에 施鍼 30분간. 中脘, 氣海穴에 施灸 3壯.

⑤ 1966년 4월 14일. 16세인 여학생 姜○○은 蓄膿症이 있었는데, 患者의 말에 의하면 專門醫들은 手術을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으나 거절했다고 한다. 치료 18일만에 神奇하게 完快되었다. 治法은 延壽穴(左右)에 1일 1회 施鍼 30분간이다.

⑥ 1968년 10월 1일. 20세인 남자 尹○○은 眼球充血이 심하여 공부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치료 5일에 완치되어 학생은 공부를 제대로 하게 되었다. 治法은 延壽穴에 1일 1회 施鍼 30분간이다.

⑦ 1967년 7월 25일. 24세인 가정주부 전○○은 姙娠 3개월에 痔出이 심하여 用便時 出血量이 약 20cc. 단 1회 치료로 止血. 治法은 延壽穴(左右)에 施鍼 30분간. 아직 再發이 없음.

(1970년 『醫林』제81호 ‘「延壽穴(別穴)」臨床治驗의 成果에 對하여’)

按語: 權延壽先生은 1957년 경희대 한의대를 졸업한 한의사이다. ‘延壽穴’은 본인의 이름을 따서 지은 創案穴로서 위치는 足陽明胃經에 속하는 解谿穴의 근방으로서 “解谿穴의 外側(外筋)에서 上行約七分上 足趾伸筋腱間이 된다. 解谿穴은 正히 陷中이 되나 延壽穴은 陷中外筋腱의 間이 되며 指頭로서 누르면 단단한 滑感을 觸知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 醫案들은 權延壽先生의 創案穴인 延壽穴의 효능이 얼마나 넓은 범위에서 형성되어 있는가를 보여준다. 權延壽先生은 만병을 다 치료할 수 있는 요법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으며 효과만을 가지고 그 요법의 우열을 논해야 하는 것이지만 어떤 요법이 절대적인 요법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다만 다년간 침구요법을 연구하던 중 延壽穴이라는 別穴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 혈자리를 임상적으로 응용하면서 예상외로 치료효과가 광범위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치료율도 높았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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