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웃 이웃을 위해 써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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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웃 이웃을 위해 써 달라”
  • 승인 2016.05.1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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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자 기자

박애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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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협회, 마포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 쌀’ 전달
◇(사진)왼쪽부터 진성용 복지관장, 노웅래 의원, 홍정용 회장

[민족의학신문=박애자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16일 노웅래 국회의원실(마포구갑) 추천으로 사랑의 전화 복지재단 마포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 쌀 500㎏을 전달했다.

병원협회 회관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홍정용 병원협회 회장, 노웅래 국회의원, 진성용 사랑의전화복지재단 마포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홍정용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향후 복지관 봉사활동에 적극 협력할 뜻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쌀은 지난달 21일 열린 병원신문 창간 30주년 기념식 및 제6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시상식 때 병원 및 유관단체에서 기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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