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충청북도한의사회는 2월 20일 라마다호텔 직지홀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신임 회장에 이기준 동서한의원장을 선출했다.
이 신임 회장은 ▲대한한의사협회 보험위원회 위원 ▲청주시한의사회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 한방분과 비상근 심사위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서부지사 자문위원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청주지검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위원 및 심평원 대전지원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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