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한의협을 이끌 3인의 후보자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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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한의협을 이끌 3인의 후보자들은 누구인가?
  • 승인 2016.02.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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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호 기자

김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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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수석부회장 프로필

◇박혁수-국우석 후보.
■ 건강보험 체계의 혁신적인 개편과 한의계의 내부역량 강화

박혁수 회장 후보는 1969년생(47세) 경희대 한의대를 졸업하고 제37, 39대 한의협 총무이사, 한의협 중앙대의원(예결산위원회 위원), 제31대 서울특별시 한의사회장을 역임했다. 국우석 수석부회장 후보는 1966년생(50세) 원광대 한의대를 졸업하고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국가대표 팀닥터, 서울 강동구 한의사회 수석부회장 및 회장을 역임했다.


◇김필건-박완수 후보.
■ 의료기기 문제 해결 등을 통한 한의사 의료영역 넓히기

김필건 회장 후보는 1961년생(55세) 동국대 한의대를 졸업하고 한의협 중앙대의원, 강원도한의사회장, 대한한의사 비대위 수석부위원장 역임, 제41대 대한한의사협회장을 맡았다. 박완수 수석부회장 후보는 1968년생(48세) 경희대 한의대를 졸업하고 가천대 한의대 한의학과장,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 역임, 현재 가천대 한의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최혁용-장혜정 후보.
한의사가 이기는 첩약의보와 일원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용이 먼저입니다

최혁용 회장 후보는 1970년생(47세) 경희대 한의대를 졸업하고 한의협 의무이사, (현)주)함소아/주)함소아제약 대표이사, 현재 대한브랜드병의원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장혜정 수석부회장 후보(1976년생): 우석대 한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강원도 춘천 봄내한의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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