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손으로 찍접 뽑은 투표용지가 담겨있는 박스에는 총 2237표가 들어있다. <김춘호 기자>◇본격적으로 개표가 들어가기 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서울시한의사회 사무국 직원들이 투표용지가 담긴 박스를 옮기고 있다. <김춘호 기자>◇개표요원들이 접수된 표의 숫자를 세고 있다. <김춘호 기자>◇개표요원들이 접수된 표의 숫자를 세고 있다. <김춘호 기자>◇32대 서울시한의사회를 이끌어갈 회장-수석부회장 선거의 개표작업이 완료된 후 득표현황을 화이트보드에 적어놓았다. <김춘호 기자>◇첫 직선제 회장으로 선출된 홍주의-이승헌 회장 및 수석부회장 후보가 당선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춘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한의협과 정책협약 맺은 전종덕-김윤, 22대 총선 비례대표 당선 한약학교육협의회, 한약학과 4년제→5년제로 확대 추진 [기고]알코올 중독 치료를 위해 사용될 수 있는 한약은? [기고]만성피로 증후군 염증 치료하기_식적과 담적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 치료 케이스 “소모적 논쟁 줄고, 건전한 토론과 품격 지키는 대의원 총회 되도록 노력” [기고] AAO Convocation 2024 탐방기(完) 복지부, 2024년도 신규 공중보건 한의사 276명 배치
주요기사 歷代名醫醫案 (456) - 崔容泰의 醫案(2) <고의서산책/ 1101> - 『眼花篇』② 내년 의대 입학 정원 증원 규모 2000명→최대 1000명까지 줄어 경기도한의사회, 제1차 전체이사회 개최 “산청 동의보감촌 탐방하며 한의학 체험도 하고가세요” 청연한방병원 원외탕전실, 원광한의대생 대상 견학 프로그램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