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선제 치러진 서울시한의사회 개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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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선제 치러진 서울시한의사회 개표 현장
  • 승인 2016.02.0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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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호 기자

김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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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손으로 찍접 뽑은 투표용지가 담겨있는 우편함에는 총 2237표가 배송됐다. <김춘호 기자>
◇본격적으로 개표가 들어가기 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
◇서울시한의사회 사무국 직원들이 투표용지가 담긴 박스를 옮기고 있다. <김춘호 기자>
◇개표요원들이 접수된 표의 숫자를 세고 있다. <김춘호 기자>
◇개표요원들이 접수된 표의 숫자를 세고 있다. <김춘호 기자>
◇32대 서울시한의사회를 이끌어갈 회장-수석부회장 선거의 개표작업이 완료된 후 득표현황을 화이트보드에 적어놓았다. <김춘호 기자>
◇첫 직선제 회장으로 선출된 홍주의-이승헌 회장 및 수석부회장 후보가 당선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
◇회원 손으로 찍접 뽑은 투표용지가 담겨있는 박스에는 총 2237표가 들어있다. <김춘호 기자>
◇본격적으로 개표가 들어가기 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
◇서울시한의사회 사무국 직원들이 투표용지가 담긴 박스를 옮기고 있다. <김춘호 기자>
◇개표요원들이 접수된 표의 숫자를 세고 있다. <김춘호 기자>
◇개표요원들이 접수된 표의 숫자를 세고 있다. <김춘호 기자>
◇32대 서울시한의사회를 이끌어갈 회장-수석부회장 선거의 개표작업이 완료된 후 득표현황을 화이트보드에 적어놓았다. <김춘호 기자>
◇첫 직선제 회장으로 선출된 홍주의-이승헌 회장 및 수석부회장 후보가 당선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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