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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 고혈압 치료에 뛰었났던 한의사
근현대 한의학 인물사 (239): 林三郞(1939∼?)
2016년 02월 04일 () 13:10:11 김남일 mjmedi@mjmedi.com

林三郞先生은 충청남도 홍성군 출신으로서 경희대 한의대에 입학하여 1964년도에 13기로 졸업하고 제성국한의원을 개원하였다.

   
◇1978년 의림 124호에 나오는 임삼랑 선생의 인터뷰.
그가 한의대에 입학하게 된 동기는 연세대를 졸업한 그의 형님의 권유가 크게 작용되었다.

그의 형님은 앞으로 한의학이 크게 발전할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한의대 진학을 권유하였다고 한다. 그는 1978년 『醫林』제124호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후배들에게 말하고 있다.

“의도는 인류의 보건을 담당한 직업인만큼 병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 목적이 저렴한 가격으로 병을 고칠 수 있도록 창의력을 발휘해서 간단한 처방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하는 것이 한의학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길이라고 본다. 우선 실력을 배양하도록해서 양의사에게 지지말아야 한다. 병이란 치료에 운을 바라볼 수 없으므로 병인을 규명하고 약리를 파악해서 適症適應할줄 알아야 하므로 공부와 연구에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醫林』제124호에서 그는 두 개의 처방을 공개했다.

① 高血壓에 효험이 있었던 자신의 처방: 川芎 1兩, 白芷 1兩, 細辛 2錢, 藁本 2錢. 6첩을 달여서 먹으면 高血壓, 頭痛이 나아진다.

② 乾性皮膚炎: 浮萍草 3전, 荊芥, 防風, 蒼朮 各2錢, 苦蔘, 蒼耳子, 香附子 各錢半, 黃芩 1錢 . 특히 전신이 건성피부염인 경우에 1제에서 3제를 복용시킨다.

林三郞 先生은 특히 婦人病과 中風을 많이 치료했다고 한다. 1977년부터 수년간 도봉구한의사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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