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을한방병원은 지난 18일 개원7주년을 맞아 동병원에서 기념식을 가졌다.강명자 병원장은 축사에서 “시시각각 급변하는 상황에 유연한 자세로 대처할 수 있는 의료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이날 기념식에서 공로상에 김동렬 경주한방병원장 외 3명, 장기근속상에 강호남 서울 본원 기획조정실장 외 6명 및 친절모범상 등이 전달됐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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