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심리치료 전문가 위한 세번째 프로스킬 트레이닝 코스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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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심리치료 전문가 위한 세번째 프로스킬 트레이닝 코스 개설
  • 홍창희 기자
  • 승인 2016.01.2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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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일 시작해 11월 12~13일까지 매월 한 차례씩

[민족의학신문=홍창희 기자] M&L(Mindfulness & Loving Presence) 심리치료 전문가를 위한 프로스킬 트레이닝 코스가 개설됐다. 2013년 트레이닝 코스를 처음 개설한 이후 2014년 이어 세 번째다.

M&L심리치료연구원(대표 천병태)은 1월 16~17일부터 시작해 11월 12~13일까지 매월 한 차례씩 제3기 M&L심리치료프로스킬 트레이닝 코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정식 법인으로 등록을 마치고 새롭게 출발하는 M&L심리치료연구원은 또 올 10월 1~3일에는 일본 구마모토 아소산에서 제2차 한일공동심포지엄을 열 계획이다. M&L심리치료연구원은 지난해 9월 경기도 포천 한화리조트 안시에서 M&L 심리치료법을 임상에서 적용하는 한국과 일본의 전문가들이 모여 한일공동심포지엄을 열고 임상적 효과를 정리, 발표하는 모임을 갖기도 했다.

제3기 M&L심리치료프로스킬 트레이닝코스는 M&L 마스터 트레이너인 유수양 유멘탈크리닉 원장과 M&L 트레이너인 강형원 교수(원광대 한의대 한방신경정신과) 등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천병태 대표는 “심리치료의 세계에서는 엄청난 종류의 학설과 치료법이 등장해서 치료자와 내담자를 위해 임상의 장에 펼쳐지고 있다”며, “하지만 이제까지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진 사실은, 어떤 특정 치료법의 효과보다는 내담자, 즉 클라이언트의 리소스와 치료자의 태도가 가장 치료에 큰 영향력을 끼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3기 코스에서는 치료법뿐만 아니라 클라이언트의 리소스와 힘을 적극적으로 발견하고 치료에 환원시키는 치료자의 자세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다루게 될 것이라는 얘기다.

천 회장은 이번 트레이닝 코스를 통해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자연인으로서의 자기 자신을 만나서,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리소스와 힘을 발견하고 체험하게 될 것”이며, “자신의 감정 상태를 파악하고, 그 감정을 안전한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소통능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경험은 자기 자신을 보살필 뿐만 아니라, 타인의 그러한 과정을 돕는 치료자로 거듭나게 해줄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2014년 제2기 전문가를 위한 M&L 심리치료 프로스킬 트레이닝 코스에서는 모두 23명이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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