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한의사회,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촉구 궐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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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한의사회,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촉구 궐기대회
  • 승인 2016.01.1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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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호 기자

김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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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한의사회는 알리앙스 디종홀에서 한의사의료기기 사용을 촉구 하는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대구 달서구한의사회(분회장 하상용)는 알리앙스 디종홀에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촉구 하는 궐기대회를 18일 개최했다.
추운 날씨 속에 100여명의 한의사들이 모인 가운데 달서구한의사회는 “20년 전에는 삐삐가, 지금은 스마트폰이 주머니 속에 있다”며 “현대의료기기라는 것은 없고 의료인과 의료기기만 있을 뿐이다. 대통령, 국회의원부터 일반 시민에 이르는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한의사들이 의료기기를 이용하는데 제약을 주면 안 된다고 하고 있는 지금 이 시대에, 국민의 이익에 반하는 규제를 철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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