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PDF보기  기사제보  광고안내  싸이트맵
최종편집 : 2017.2.24 금 11:46
> 뉴스 > 기획 > 명의의안
     
時宜 맞는 硏究 지향한 대구광역시한의사회 회장
근현대 한의학 인물사 (237): 申鉉德(생몰년대 미상)
2016년 01월 08일 () 12:00:04 김남일 mjmedi@mjmedi.com

申鉉德 先生은 1958년부터 1959년까지 대구광역시한의사회 회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그는 일제 강점기에 醫生으로서 활동을 하다가 1952년 한의사검정고시가 한시적으로 있었을 때 이에 응시하여 한의사가 되었다. 1954년 반형윤 선생이 제2대 대구시한의사회 회장에 피선되었을 때 부회장으로 활동하였고, 대구시가 경상북도 소속이었던 1960년에는 경상북도한의사회 회장으로 봉사하였다.

   
◇대구광역시한의사회 50년사에 나오는 신현덕 회장 기사.

申鉉德 先生은 한의학 학술잡지인 「醫林」에 5편의 논문을 발표한다. 1957년 1월호에 발표된 ‘時代性과 漢方診療方式(上) - 再三反省의 必要 -’, 2월호의 ‘漢醫學에 對한 새로운 思考方式(下)’, 5월·6월 합본호의 ‘麻疹에 對하여’, 10월·11월 합본호의 ‘世界醫學界의 問題인 夏期腦炎(上)’, ‘蛔蟲症에 對하여’ 등이 그가 발표한 논문이다. 아울러 그는 1959년에 나온 「경상북도한의사회 회지」창간호에 ‘文明進度와 한방진료’라는 논문을 발표한다.

그는 이들 글을 통해 한의학이 더욱 현대적인 방식으로 개량될 필요가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특히 엑스레이 뿐 아니라 그보다 더 발전된 의료기기를 활용해서 한의학을 현대화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역설한다. 아울러 홍역에 해당하는 麻疹과 여름철 腦炎에 대해서도 논하고 있는데, 이것은 그 시기 이 두가지 질병들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골칫거리였기 때문이다.

그의 논문 ‘蛔蟲症에 對하여’(1957년 10월·11월 합본호에 나옴)는 ‘臨床待合室’이라는 제목의 코너에 기고한 것으로서 “成功과 失敗한 것”이라는 副題가 붙어 있다. 蛔蟲症을 진단의 기준을 삼아서 성공했던 경우와 실패한 경우를 들어서 치료의 방안을 제시한 것이다. 

김남일 / 경희대 한의대 의사학교실

     관련기사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한의사들의 결속 노력한 한의사
 위장병 치료에 뛰어났던 한의사
 연주창, 공수병, 위장병 등을 잘 치료
 중풍병과 상한론 연구에 뛰어났던 대구광역시 한의사
 무의촌 의료봉사 활동했던 대구시한의사회 부회장
 외과치료를 피부미용에 접목시킨 한의사
김남일의 다른기사 보기  
ⓒ 민족의학신문(http://www.mjme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척추진단교정학회 학술대회 공지
제53차 한의학미래포럼
2016 경기한의가족 대화합한마당...
2016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
산청 명의 의약사적 발굴 학술발표...
경기도한의사회 신규회원 대상 보험...
신개념 척추교정기술, 공간척추교정
영화읽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조직도찾아오시는 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성대로 1길 2 | Tel 02-826-6456 | Fax 02-826-6457
등록번호:서울특별시 다06529 등록연월일:1989-06-16 발행인 · 편집인: 임철홍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철홍
Copyright 2009 민족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jmedi@mj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