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피부염, 여드름과 혼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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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피부염, 여드름과 혼동할 수 있다
  • 전재연 기자
  • 승인 2015.12.3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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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피부염은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면서 발생하는 피부질환이다.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지만, 모공이 수축돼서 원활하게 피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해서 발생하는데, 지루서피부염의 경우에는 얼굴에 기름기가 많아지고, 얼굴이 붉은 색을 띄며, 각질이 동반되는 증상이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질환이다. 주로 두피, 얼굴, 귀 등에 자주 나타나는데 두피에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 두피에 발생할 경우 비듬과 같은 비듬과 같이 표피가 탈락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지루성피부염은 여드름과 자주 혼동되기 쉬운데, 가려움이 발생하며, 피부주위가 불그스름하게 변하고 오돌토돌한 작은 구진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신기 생기한의원 청주점 원장
생기한의원네트워크 청주점(청주 가경동 소재) 이신기 원장은 “지루성피부염은 국민 중 1~3%가 걸리는 질환으로 만성 습진성 피부염이다. 걸렸을 경우 전신에 발생할 수 있지만, 가장 흔하게 두피에 발생하는데, 지루성피부염에 걸렸을 경우 두피에서 악취가 발생하거나, 각질이 발생하는 증상을 보인다. 또한 한 부위에 국소적으로 발생하였다가 전신으로 퍼지는 경우도 많이 존재하는데, 증상이 국소적으로 나타날 때 치료를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에 따르면, 한의원에서는 ‘생기 Self Balancing Therapy’를 이용해서 지루성피부염을 치료하고 있는데, 이는 신체의 무너진 균형을 되찾음으로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다. 이 치료법에는 한약, 환, 약침, 침, 사혈 치료 등을 이용한다. 한약과 환은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따라서 개별적인 맞춤으로 약을 처방한다. 한약과 환의 복용은 체내 쌓인 독소와 열을 체외로 내보내고, 손상된 피부의 재생력을 높임으로 피부 재생에 도움을 준다. 약침의 경우 지루성 피부염이 발생한 피부에 직접 약침약을 주입하는데, 이는 염증을 억제하고, 가려움을 진정시킨다. 사혈치료는 피부에 쌓인 독소를 신체 외부로 배출함으로써 정상적인 세포재생을 유도한다. <도움말=이신기 생기한의원 청주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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