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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로 인한 어지럼증, 뇌가 보내는 위험신호
2015년 12월 16일 () 15:28:12 전재연 기자 jyjeon@mjmedi.com

   
◇이중기 소통한의원 원장
 
과도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불규칙한 수면 패턴, 운동 부족으로 인한 체력 저하 등으로 수많은 현대인이 두통이나 어지럼증, 불안장애에 시달리고 있다. 실제로 성인 10명 중 9명은 두통·어지럼증에 시달린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을 만큼 흔하다.하지만 증상이 상당 기간 지속돼도 ‘곧 낫겠지’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소통한의원 이중기 원장에 따르면, 이 같은 증상은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질 수 있지만 증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 여러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피로 그리고 두뇌를 자극하는 스마트폰, 컴퓨터 등에 노출이 많이 되면 머리 부위로 과도한 혈액과 에너지가 몰리게 된다. 이렇게 되면 두뇌에는 과부하가 걸리고, 코나 귓속은 과열되어 염증이나 충혈이 잘 생기게 된다.

두뇌의 과부하는 만성 어지럼증, 만성두통, 공황장애, 불안장애 등의 원인이 되며 귓속이 과열되면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 등 귀원인성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다. <도움말=이중기 소통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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