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PDF보기  기사제보  광고안내  싸이트맵
최종편집 : 2017.3.28 화 15:50
> 뉴스 > 기획 > 명의의안
     
무의촌 의료봉사 활동했던 대구시한의사회 부회장
近現代 韓醫學 人物史 235 -朴濬(1928~?)
2015년 12월 11일 () 09:33:43 김남일 mjmedi@mjmedi.com

朴濬 先生은 경상북도 출신으로서 壽星한의원 원장을 역임하였다. 호가 商泉인 그는 청구대학원 경영학과를 수료한 학력을 가진 인물로서 한의사검정고시가 시행된 시기에 한의사가 되었다. 한 때 무의면에 公醫로 동원되어 근무했던 경력이 있으며, 대구한의사회 평의원으로 봉사하였으며, 대한한의사협회 중앙대의원으로 활동하였다. 1966년 제15회 대구한의사회 정기총회에서는 서남수 선생이 회장이 되었을 때 부회장으로 피선되어 회무에 깊이 관여하였다.

   
◇1966년 대한신사대감에 나오는 박준 선생 소개글.

1966년 간행된 「韓國紳士大鑑」에는 朴濬 先生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다방면에 재능을 겸비한 그는 항상 국민의 봉사자가 되어 일해 왔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한의사로서 현대 의술에 뒤지지 않는 현대 한의학의 연구를 거듭, 매진하고 있으며 대한한의사회 중앙대의원으로 불철주야 굽히지 않는 굳은 신조로 앞날을 엮어가는 알뜰한 실천가이기도 하다. …항상 국가의 번영과 사회봉사의 일념으로 투철한 그는 매사에 매서운 통찰력을 가지고 인자한 한의사로서 불우하고 빈곤한 환자들을 위해 정과 열을 바쳐왔고 벽지의 무의촌까지 오직 변함없는 따뜻한 온정으로 아낌없이 인술을 발휘한 사회사업가이기도 하다. 지금도 경전을 현대식으로 정리 번역하여 고전의 습득을 용이하게 하여 한의학의 발전과 현대적인 기술 방법으로 객관적인 면에서 쉽게 인식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구상 중에 있으며 끈기 있는 투지로 관철하겠다고 굳게 다짐한다.” 

김남일 / 경희대 한의대 의사학교실

     관련기사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한의사들의 결속 노력한 한의사
 時宜 맞는 硏究 지향한 대구광역시한의사회 회장
 외과치료를 피부미용에 접목시킨 한의사
 癌硏究를 지속적으로 전개한 한의사
 “腦炎은 痙痓”라는 주장 편 한의사
 한의협에서 오랜 기간 사무장으로 활동
 각종 醫案硏究에 뛰어났던 한의학자
 연주창, 공수병, 위장병 등을 잘 치료
김남일의 다른기사 보기  
ⓒ 민족의학신문(http://www.mjme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척추진단교정학회 학술대회 공지
제53차 한의학미래포럼
2016 경기한의가족 대화합한마당...
2016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
산청 명의 의약사적 발굴 학술발표...
경기도한의사회 신규회원 대상 보험...
신개념 척추교정기술, 공간척추교정
영화읽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조직도찾아오시는 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성대로 1길 2 | Tel 02-826-6456 | Fax 02-826-6457
등록번호:서울특별시 다06529 등록연월일:1989-06-16 발행인 · 편집인: 임철홍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철홍
Copyright 2009 민족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jmedi@mj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