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PDF보기  기사제보  광고안내  싸이트맵
최종편집 : 2017.3.28 화 15:50
> 뉴스 > 기획 > 인물탐구
     
연주창, 공수병, 위장병 등을 잘 치료
근현대 한의학 인물사 (233): 朱楨焄(1913∼?)
2015년 11월 13일 () 10:25:54 김남일 mjmedi@mjmedi.com

朱楨焄 先生은 함경남도 출신으로서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에서 장수한의원을 운영하였다. 그가 어떤 과정을 통해 한의학에 입문하고 한의사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기록이 불분명하지만, 그의 선친이 한의사로서 함경남도에서 활동한 유지를 받들어 한의사의 길을 걷게 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전쟁으로 인하여 월남하여 1956년 한의사 검정고시가 과도기적으로 시행되었을 시기에 합격하여 한의사가 된 기록이 발견된다. 또한 1962년, 1968년, 1970년 3회에 걸쳐서 대한한의사협회에서 표창을 받았다.

   
◇1973년 대한의료인총감에 나오는 주정훈 선생 관련 기사.

그에 대해서 1962년 간행된 「한국한방계인사선집」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선친의 유업으로 다가온 한의학의 연역을 현재 돈암동에서 장수한의원으로서 그 명성과 대성업을 이루고 있으니 그는 다름 아닌 함경남도 태생의 朱楨焄 先生이다. 굳은 인내와 노력의 결실은 마침내 한의사로서 거쳐야 할 검정고시에 그 탁월한 재능으로 무난히 통과되었으니 그 얼마만한 근면한 노력가인가 알 수 있다.

그는 선친의 특수한 비방을 토대로 연구한 나머지 連珠瘡과 恐水病은 물론 胃腸病에 과학적인 현대화한 치료방법으로서 많은 환자에게 서광을 비추어 주니 그 명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또한 그의 동생은 현재 양의사로서 개업 중에 있으며 형제지간이 다 국민보건향상을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취미는 불교서 강독.”

위의 기록으로 보면 그는 連珠瘡, 恐水病, 胃腸病 등을 잘 치료하였고, 동생이 양의사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김남일 / 경희대 한의대 의사학교실

     관련기사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한의사들의 결속 노력한 한의사
 時宜 맞는 硏究 지향한 대구광역시한의사회 회장
 외과치료를 피부미용에 접목시킨 한의사
 무의촌 의료봉사 활동했던 대구시한의사회 부회장
 중풍병과 상한론 연구에 뛰어났던 대구광역시 한의사
 한의학 지식의 용이한 전달이 필요하다고 역설
 醫書講讀을 좋아했던 醫家家門의 한의사
 위장병, 부인병 전문의 한의사 발명가
 仁川市 鄕校에서 典校로 활동했던 儒學者
 위장병 치료에 뛰어났던 한의사
김남일의 다른기사 보기  
ⓒ 민족의학신문(http://www.mjme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척추진단교정학회 학술대회 공지
제53차 한의학미래포럼
2016 경기한의가족 대화합한마당...
2016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
산청 명의 의약사적 발굴 학술발표...
경기도한의사회 신규회원 대상 보험...
신개념 척추교정기술, 공간척추교정
영화읽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조직도찾아오시는 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성대로 1길 2 | Tel 02-826-6456 | Fax 02-826-6457
등록번호:서울특별시 다06529 등록연월일:1989-06-16 발행인 · 편집인: 임철홍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철홍
Copyright 2009 민족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jmedi@mj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