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 허준 400년의 진화 기획전 열렸다 - 민족의학신문

동의, 허준 400년의 진화 기획전 열렸다

동의, 허준 400년의 진화 기획전 열렸다

승인 2015.11.0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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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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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에서는 6일부터 12월 6일까지 동의, 허준 400년의 진화를 주제로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김춘호 기자>

◇동의보감을 쉽게 이해하도록 숫자를 선택 후 사다리타기로 내려가면 관련 설명을 볼 수 있다. <김춘호 기자>

◇양의학과 한의학이 인체를 보는 시각과 구조에 대해 알기쉽게 전시해놓았다. <김춘호 기자>

◇병원과 한의원에서는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하는지 알기쉽게 설명을 써놓았다. <김춘호 기자>

◇맥진기를 체험하는 참가자의 모습. <김춘호 기자>

◇공진단, 경옥고 뿐 아니라 현대적으로 제조된 양약에서도 한의학의 원리와 처방이 첨가됐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김춘호 기자>

◇한의학의 미래에 대해 한눈에 볼 수 있게 전시해놓았다. <김춘호 기자>

◇한방차 체험을 하는 참가자들. <김춘호 기자>

◇<동의, 허준 400년의 진화 기획전시회>에 동의보감이 배열돼 있다. <김춘호 기자>

◇동의보감을 쉽게 이해하도록 숫자를 선택 후 사다리타기로 내려가면 관련 설명을 볼 수 있다. <김춘호 기자>

◇양의학과 한의학이 인체를 보는 시각과 구조에 대해 알기쉽게 전시해놓았다. <김춘호 기자>

◇병원과 한의원에서는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하는지 알기쉽게 설명을 써놓았다. <김춘호 기자>

◇맥진기를 체험하는 참가자의 모습. <김춘호 기자>

◇공진단, 경옥고 뿐 아니라 현대적으로 제조된 양약에서도 한의학의 원리와 처방이 첨가됐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김춘호 기자>

◇한의학의 미래에 대해 한눈에 볼 수 있게 전시해놓았다. <김춘호 기자>

◇한방차 체험을 하는 참가자들. <김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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