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PDF보기  기사제보  광고안내  싸이트맵
최종편집 : 2017.4.20 목 09:17
> 뉴스 > 포럼 > 집중토론
     
[한미래포럼 48차토론회] “보험 등을 생각했을 때 현대적으로 접근해야”
[제48차 한의학미래포럼 패널토의] 고흥 교수(세명대 한의대)
2015년 11월 05일 () 18:03:24 고흥 mjmedi@mjmedi.com

앞서 발표한 김윤경 교수가 고칠 수 있는 방향은 다 얘기했다. 이제 어디를 선택하느냐의 문제다.

   
◇고흥 세명대 교수
임상에서는 KCD 병명을 사용했기에 고전병명이 나와줘야 하지만 고전병명 그대로 가져가는 것은 개인적으로 반대한다. 동의보감 병명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문제는 현대용어로 바꿨어야 하는데 범주형식 즉 ‘등 등 등…’으로 표현했기 때문에 현대화시킬 수 없다.

동의보감식을 사용하면 중국형식을 사용하는 것과 똑같은 문제가 있다.
또 보험 때문에 상병코드가 잘 안 맞을 때도 있다. 개인적으론 양방의약품과 똑같이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한의과에서 나온 대부분의 실험논문은 현대병명과 약리에 근거하여 이루어졌다.
현대병명과 약리기준에 맞추어 온 것이다,

이를 거부하면 지금까지 한의과대학의 실험논문은 모두 양의학을 위한 한의학연구가 된다.
다만 한약의 효과를 양방약리로 모두 기재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한약제제에서 양방약리에 기준한 분류와 한방치법이나 병증에 기준한 분류를 공용하여 따로 분리 기술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한다.


     관련기사
 "한약 포괄하는 장기적 연구하려면 길게 보고 모색"
 "한국서 사용하는 보험제제 분류만이라도 시작을"
 “진단명과 약물 치료기전, 효과는 다른 부분” “한약제제 분류체계 내에 첩약도 넣을 수 있어야”
 “한약제제에 적합한 코드 연구하고 만들어야”
 한약제제 효능분류 체계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나
고흥의 다른기사 보기  
ⓒ 민족의학신문(http://www.mjme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척추진단교정학회 학술대회 공지
제53차 한의학미래포럼
2016 경기한의가족 대화합한마당...
2016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
산청 명의 의약사적 발굴 학술발표...
경기도한의사회 신규회원 대상 보험...
신개념 척추교정기술, 공간척추교정
영화읽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조직도찾아오시는 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성대로 1길 2 | Tel 02-826-6456 | Fax 02-826-6457
등록번호:서울특별시 다06529 등록연월일:1989-06-16 발행인 · 편집인: 임철홍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철홍
Copyright 2009 민족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jmedi@mj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