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한의원 서초점 박치영 원장 ‘아토피 피부 건강 증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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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한의원 서초점 박치영 원장 ‘아토피 피부 건강 증진’ 업무협약
  • 승인 2015.09.1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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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연 기자

전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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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세곡연두어린이집 건강지킴이로 위촉
 

생기한의원 네트워크가 지난 10일 강남 세곡연두어린이집과 어린이들의 피부 건강증진을 위해 어린이집 피부 건강 주치의를 통한 ‘아토피 피부 건강 증진’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사진>

이 협약을 통해 생기한의원 네트워크는 세곡연두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건강지킴이로 위촉되어 5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아토피 등 피부건강 검진을 포함한 정기적 건강검진, 어린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정보 등을 제공하여 어린이들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생기한의원 서초점 박치영 원장을 비롯하여, 안양점 김의정 원장, 노원점 정대웅 원장, 설재은 원장, 일산점 하영준 원장, 차진아 원장이 참여하여 어린이들의 피부 건강상태를 꼼꼼히 살펴 진찰하고, 또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관리 방법과 주의사항도 함께 알려주었다.

세곡연두어린이집 한 관계자는 “한의사들이 주치의가 되어 아이들의 건강을 직접 책임진다고 하니 너무 든든하고 좋다”고 전했으며, 박치영 원장은 “어린이들이 아토피 등 피부질환 걱정 없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피부건강 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생기한의원 서초점 박치영 원장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개최한 아토피포럼 한방대표로 참석 ▲ 제주 국제보완의학연구학술대회(ICCMR: The 10th International Congress on Complementary Medicine)에서 아토피 포스트논문 발표 ▲ 메리츠화재 산모교실에서 아토피를 주제로 치료 및 예방, 관리법 등 강의 ▲ 대한아토피협회와 협약체결 등 사회공헌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생기한의원 네트워크는 난치성 피부질환 한의원네트워크로 전국에 13개 지점(서초, 신도림, 노원, 일산, 분당, 인천, 대전, 대구, 수원, 안양, 청주, 부산, 창원)이 있으며 아토피, 사마귀, 편평사마귀, 곤지름, 여드름, 건선, 지루성피부염, 습진, 화폐상습진, 두드러기 등 난치성 피부질환을 주요 치료분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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