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한의사회, 한의학 홍보·야구 관람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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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한의사회, 한의학 홍보·야구 관람 동시에
  • 승인 2015.08.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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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자 기자

박애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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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한의사회 회원 자녀들이 출전하는 SK와이번스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민족의학신문=박애자 기자]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도심을 벗어나 휴가를 떠나는 인파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광역시한의사회(회장 황병천)가 한의학 알리기에 나서 눈길을 끈다.

인천시한의사회는 8일 SK와이번스와 KT wiz 경기가 열린 문학경기장에서 ‘인천광역시한의사회 회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 시민들에게 한의학이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고, 인천시한의사회 회원 단합과 지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인천시한의사회 회원 자녀들이 애국가를 제창했다. 애국가 제창 전 아이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최상철 인천시한의사회 초대회장이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인천시한의사회는 이날 행사에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위한 서명 운동을 전개했다.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찬성한다는 서명을 시민들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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