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한의대 총동문회(회장 유기덕)는 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정식전문점 ‘드레꽃’에서 대의원총회 겸 임시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이범용 전 의장을 참석 회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경희대 한의대 총동문회는 9일 서울 서초구 ‘드레꽃’에서 대의원총회 겸 임시총회를 열고 이범용 전 한의협 대의원총회 의장을 새 총동문회장으로 선출했다.◇경희대 한의대 총동문회 신구 회장과 지역 한의사회 회장이 함께 했다. 왼쪽부터 박광은 경기도한의사회장, 이범용 신임 회장, 유기덕 이임 회장, 박혁수 서울시한의사회장.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창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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