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현대 의료기기 허용 촉구하는 여한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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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현대 의료기기 허용 촉구하는 여한의사들
  • 승인 2015.05.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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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자 기자

박애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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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의사회는 지난 10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15회 여성마라톤대회에서 한의 무료진료 부스를 운영하며,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의 필요성을 알렸다.

◇(왼쪽부터)박미순 총무이사, 소경순 회장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료하고 있다.

◇여한의사회에서 운영 중인 부스에 몰린 마라톤 참가자들.

[민족의학신문=박애자 기자] 사단법인 대한여한의사회(회장 소경순)는 지난 10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15회 여성마라톤대회에서 한의 무료진료 부스를 운영하며,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의 필요성을 알렸다.

여한의사회는 이날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침, 부항, 자세교정 등의 한의 무료 진료와 오미자차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대한한의사협회에서 제작한 한의약 홍보 브로슈어를 배포해 한의약 알리기에 힘쓰는 한편 부스 전면에 한의사 현대 의료기기 사용 포스터를 부착해 시민들에게 한의사 현대 의료기기 사용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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