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원당한방박물관 '약소반 공경과 치유'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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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원당한방박물관 '약소반 공경과 치유'展
  • 승인 2014.10.3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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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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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원당한방박물관이 30일 지하 1층 문화공간에서 네번째 소장품 특별전 ‘약소반, 공경과 치유’展을 오픈했다. 이 전시는 12월20일까지 개최되며 춘원당한방박물관은 지난 2009년 개관 1주년 특별전 ‘티베트에서 온 천년-몸과 마음의 치유, 자연에서 쉬다’展을 시작으로, 2010년 ‘울림-심신을 울리는 소리’展과 ‘醫藝同律-우리 의학과 우리 공예의 遭遇’展, 2011년 ‘맥(脈)을 짚다-집중과 탐색’展, 2012년 ‘약연-정(正)한 것이 생(生)한다’展, 2013년 ‘침통, 셈세의 정신’展 등 매년 1~2회에 걸쳐 특별전시회를 열어왔다. <김춘호 기자>
춘원당한방박물관이 30일 지하 1층 문화공간에서 네번째 소장품 특별전 ‘약소반, 공경과 치유’展을 오픈했다. 이 전시는 12월20일까지 개최되며 춘원당한방박물관은 지난 2009년 개관 1주년 특별전 ‘티베트에서 온 천년-몸과 마음의 치유, 자연에서 쉬다’展을 시작으로, 2010년 ‘울림-심신을 울리는 소리’展과 ‘醫藝同律-우리 의학과 우리 공예의 遭遇’展, 2011년 ‘맥(脈)을 짚다-집중과 탐색’展, 2012년 ‘약연-정(正)한 것이 생(生)한다’展, 2013년 ‘침통, 셈세의 정신’展 등 매년 1~2회에 걸쳐 특별전시회를 열어왔다. <김춘호 기자>
◇춘원당한방박물관이 30일 지하 1층 문화공간에서 네번째 소장품 특별전 ‘약소반, 공경과 치유’展을 오픈했다. 이 전시는 12월2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김춘호 기자>
◇춘원당한방박물관이 30일 지하 1층 문화공간에서 네번째 소장품 특별전 ‘약소반, 공경과 치유’展을 오픈했다. 이 전시는 12월2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김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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