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한방병원 남동우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2년 연속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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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한방병원 남동우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2년 연속 등재
  • 승인 2014.05.1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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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주 기자

신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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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우 경희대학교한방병원 침구과 교수가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됐다.

남 교수는 대한한의학회 국제교류 이사와 대한침구의학회 교육이사, 한방척추관절학회 총무이사 등의 학술활동과 한의학 국제기술표준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외국 한의학 관련 학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하여 한의학의 과학화와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등재가 결정됐다.

남 교수는 지난해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에서 발간하는 ‘21세기 2000명의 탁월한 지식인 (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과 ‘2013년도 국제적 의학자 (International Health Professional of the Year 2013)’로 선정되며, 한의학 국제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신은주 기자 44juliet@mj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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