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회 황만기 의무이사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자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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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회 황만기 의무이사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자문위원 위촉
  • 승인 2014.01.2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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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호 기자

김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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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만기 서울시한의사회 의무이사가 23일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자문위원회는 체육․문화계를 비롯한 정치․경제 사회 등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각계인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서울시회 황만기 의무이사(좌측).
사로 구성되며, 선수 의료자문 및 관리 조언 등 서울특별시 장애인체육진흥 및 주요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또 장애인들의 건강한 체육생활을 통해 건전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로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홍보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황만기 의무이사는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자문위원으로 환영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미력하나마 장애인분들에게 어려움 없이 체육활동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사랑의 힘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 이사는 다수의 복지관에서 의료봉사활동으로 사랑의 인술을 펼쳤으며, 특히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건강지킴이 역할과 생활환경이 어려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청소년들의 건강과 교육봉사 활동으로 사회에 환원했다. 2013년도 말에는 국내 의료봉사 뿐만 아니라 해외의료봉사로 캄보디아에서 우리한의학을 통해 ‘세계는 하나’라는 취지로 참여해 현지인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온 바 있다. 김춘호 기자 what@mj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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