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위해요인 흡연율 24.7%, 비만율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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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위해요인 흡연율 24.7%, 비만율 32.6%
  • 신은주 기자
  • 승인 2013.12.2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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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012년 건강검진통계연보’ 발간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2012년 건강보험 대상자 기준 건강검진종별 수검 및 판정현황, 문진, 검사성적 등 건강검진 주요지표를 수록한 ‘2012년 건강검진통계연보’를 발간했다.

2012년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은 72.9%로 국가 건강검진 중 가장 높은 수검률을 보였다. 암검진은 39.4%, 생애전환기 건강진단(40세, 66세 대상) 71.7%, 영유아건강검진 55.4%의 수검률을 보였다.

일반검진의 지역별 수검현황을 보면, 울산(77.8%), 대전(76.8%), 충북(76.6%)순으로 높은 수검률을 보이고 있으며, 서울(69.2%), 제주(69.6%), 경기(71.9%) 지역이 전체 수검률(72.9%)보다 낮게 나타났다.

1차 일반건강검진의 종합판정 비율은 정상A 9.5%, 정상B 38.1%, 질환의심 35.4%, 유질환자 16.9%의 분포를 보였으며, 1차 일반검진에서 주로 고혈압 ․ 당뇨병 질환의심 판정을 받은 2차 검진대상 중 전체 수검인원은 41만 명으로 나타났다.

일반건강검진 문진을 통해 살펴본 2012년 현재 흡연율은 전체 24.7%로 나타났으며, 남성 흡연율이 42.2%로 여성 3.3%에 비해 특히 높게 나타났다. 남성은 30대 이하의 흡연율이 50%를 넘었으며, 여성은 20대 이하의 흡연율이 6.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일반검진 검사성적을 통해 살펴본 비만율은 전체 32.6%이며, 남성은 30~40대 비만율이 41.1%로 가장 높고, 여성은 70대가 39.1%로 가장 높았다. 50대 이하는 남성이 여성보다 높은 비만율을 보이지만, 60대 이상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높은 비만율을 보였다.

 

2012년 연령별 현재 흡연율 현황(좌)과 2012년 연령별 비만율 현황

 

2012년 신체활동실천 관련 항목에 응답한 비율을 보면, 격렬한 신체활동실천율은 전체 16.4%, 중등도 신체활동실천율은 7.9%, 걷기 실천율은 28.0%를 차지하고 있다.


신은주 기자 44juliet@mj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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