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을한방병원·경주한방병원, 보건관광사업체 재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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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을한방병원·경주한방병원, 보건관광사업체 재지정
  • 승인 2003.08.0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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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경의료재단 꽃마을한방병원(병원장 강명자)과 꽃마을경주한방병원(병원장 김동렬)은 지난 1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장임원)으로부터 보건광광사업체로 2회 연속 지정됐다.

보건관광사업은 2001년 1월 진흥원이 ‘Health Tour to Korea’라는 슬로건으로 국내 한방병원을 통해 외국인 환자 및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개발한 것으로, 당시 1·2호로 선정됐던 경주한방병원과 꽃마을한방병원은 지난해 12월로 지정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재신청을 하여 보건관광사업체로 재지정(지정기간 2003. 8. 1~2006. 7. 31)됐다.

보건관광사업체 제1호로 지정됐던 경주한방병원은 지난 4월 명경의료재단에 인수돼 꽃마을경주한방병원으로 개원한 바 있다.

오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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