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대사 부인들이 26일 자생한방병원(이사장 신준식)을 방문하고 양한방통합진료시스템을 견학했다. 브루나이 대사 부인이자 주한대사부인회 회장인 다틴 시티 아이샤 압둘라 씨를 비롯한 대사부인 10명은 경기도 성남의 자생한방병원 원외탕전원을 둘러보고 서울 신사동 강남자생한방병원을 방문해 자생한방병원의 양한방통합진료시스템과 한방 척추치료법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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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대사 부인들, 자생한방병원 견학
주한 대사 부인들, 자생한방병원 견학
- 승인 2013.11.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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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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