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을 위한 원데이 디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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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을 위한 원데이 디톡스
  • 신은주 기자
  • 승인 2013.11.21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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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 1박 2일 디톡스
커피, 화장품, 인스턴트 음식, 매연과 미세먼지 등 생활 곳곳에 산재한 2만 가지 생활독소들은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무서운 적이다. 1박 2일 디톡스 전문 상담가 박준상 원장(예와본 한의원)은 주변의 많은 독소 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짧은 시간 간단한 노력으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1박 2일 디톡스는 유난히 암에 잘 걸리지 않는 아메리카 인디언을 연구하던 중 발견하게 된 것으로 해독의 75%를 담당하는 간에 초점을 맞춰 시간 없고, 돈 없고, 도시를 떠날 수 없는 현대인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치료법이자 예방법이다.
박준상 著
라온북 刊

이 책은 이러한 1박 2일 디톡스의 지식과 저자가 과거 대학교 시절 질병을 통해 겪었던 경험과 현재 ‘예와본 한의원’ 원장으로 진료해오면서 알게 된 물과 생활습관을 통한 자연치유력의 회복 등 10년 동안의 해독요법 임상보고서를 통해 환자나 일반인들이 꼭 알아야 할 의료 노하우를 소개하고자 꼭 필요한 내용만을 함축해 구성했다.

특히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 몸의 필터 역할을 하는 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간에 독소가 쌓여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지 못하면 검버섯, 기미, 주근깨 등의 잡티와 만성피로, 비만, 알레르기가 나타날 수 있고, 면역 체계가 오작동하여 자기 몸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말한다. 더 심각한 것은 혈액의 오염이 심해질수록 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중풍, 치매 등의 중증 질환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병을 극복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해독을 통해 병의 근원을 없애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박 원장에 따르면 1박 2일 디톡스를 통해 ▲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중풍과 같은 5대 질환 ▲혈액순환개선, 면역증강, 비뇨생식기와 자궁질환 및 불임 등의 질병 ▲우울증, 자폐증, 짜증과 화 등의 자기감정 조절 능력 향상 ▲점, 기미, 주근깨, 여드름, 아토피, 알레르기 등의 피부 트러블 ▲체지방, 콜레스테롤, 지방간 등의 해독 및 다이어트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저자 박준상 원장은 3대째 한의사로서 질병을 치료하기보다 질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예방의학이 전문인 한의사이다. (값 1만3800원)

신은주 기자 44juliet@mj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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