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PDF보기  기사제보  광고안내  싸이트맵
최종편집 : 2019.8.20 화 14:16
> 뉴스 > 뉴스 > 보험/경영
     
한의원 건보 급여비 지난해보다 7.8% 늘어…점유율 3.8%
건강보험공단 ‘2013 상반기 건강보험주요통계’ 발간
2013년 09월 13일 () 23:58:44 홍창희 기자 chhong@mjmedi.com

올 상반기 한의원의 건강보험 급여비는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7.8% 늘어났으며, 점유율은 3.8%로 소폭 증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최근 발간한 ‘2013 상반기 건강보험주요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한의원 급여비는 지난해 6501억원보다 3.8% 증가한 7008억원이었으며, 한방병원은 지난해 617억원보다 10.8% 늘어난 688억원으로 확인됐다. 한의원의 전체 급여비 점유율은 지난해 3.6%에서 3.8%로 소폭 상승했으며, 한방병원의 점유율은 0.3%에서 0.4%로 늘어났다.

   
또 한의원 수는 1만2624개에서 327개 늘어난 1만2951개로 집계됐으며, 한방병원은 191개에서 16개 늘어난 207개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건강보험 진료비는 24조768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88억원(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지만 진료비 증가세는 전년 동기 대비 2009년 11.9%→2011년 4.9%→ 2013년 3.5%로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있다.

진료비 증가 요인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적용인구는 0.7%, 내원 1일당 진료비는 3.4% 증가하였으나 1인당 수진횟수는 9.63일로 지난해 상반기 9.69일보다 0.6% 감소했다.

올 상반기 65세 이상 건강보험 진료비는 8조9255억원으로 총 건강보험 진료비의 36%를 차지했다.

올 상반기 공단이 부담한 건강보험급여비는 19조3233억원으로 지난해 18조5958억원보다 7275억원(3.9%) 증가했다.

공단이 요양기관에 지급한 요양급여비(급여비)는 18조5289억원으로, 보험급여비의 95.9%를 차지했다. 한 기관 당 지급한 급여비는 2억19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600만원(2.5%) 늘었다.

요양기관별 가장 큰 증가율(조산소 제외)을 보인 곳은 치과병원으로 1기관 당 급여비는 지난해보다 10.7% 늘어 평균 1억5700만원이었다. 그 다음으로 요양병원 7.9%(9억6300만원), 치과의원 7.9%(3600만원) 순이었다.

홍창희 기자 chhong@mjmedi.com

홍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민족의학신문(http://www.mjme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 -...
대한동의방약학회 2019년도 상반...
2019년 통합뇌질환학회 파킨슨병...
2019년도 한방척추관절 전문가과...
2019년 제55차 대한한방소아과...
2018년도 (제33회) 대한한의...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사업단 -20...
영화읽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조직도찾아오시는 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제호 : 민족의학신문 | 서울특별시 동작구 성대로 1길 2 | Tel 02-826-6456 | Fax 02-826-6457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6529 | 등록연월일:1989-06-16 | 발행일자 : 1989-07-15
발행인 · 편집인 : 임철홍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철홍
Copyright 2009 민족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jmedi@mj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