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미래포럼 제42차 토론회 - 민족의학신문

한의학미래포럼 제42차 토론회

한의학미래포럼 제42차 토론회

승인 2013.08.2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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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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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서울역 KTX회의실에서 '국민에게 사랑받는 한약을 위한 보험제제 개선방안'을 주제로 개최된 제42차 한의학미래포럼에서 김윤경 원광대 한약학과 교수가 발제를 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

◇ 21일 서울역 KTX회의실에서 '국민에게 사랑받는 한약을 위한 보험제제 개선방안'을 주제로 개최된 제42차 한의학미래포럼에서 조형권 한풍제약 대표이사가 패널토의를 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

◇ 21일 서울역 KTX회의실에서 '국민에게 사랑받는 한약을 위한 보험제제 개선방안'을 주제로 제42차 한의학미래포럼이 개최됐다. <김춘호 기자>

◇ 21일 서울역 KTX회의실에서 '국민에게 사랑받는 한약을 위한 보험제제 개선방안'을 주제로 개최된 제42차 한의학미래포럼에서 이석원 한국크라시에 이사가 패널토의를 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

◇ 21일 서울역 KTX회의실에서 '국민에게 사랑받는 한약을 위한 보험제제 개선방안'을 주제로 개최된 제42차 한의학미래포럼에서 최혁용 함소아제약 대표가 패널토의를 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

◇ 21일 서울역 KTX회의실에서 '국민에게 사랑받는 한약을 위한 보험제제 개선방안'을 주제로 개최된 제42차 한의학미래포럼에서 윤성중 경희장수한의원 원장이 패널토의를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

◇ 21일 서울역 KTX회의실에서 '국민에게 사랑받는 한약을 위한 보험제제 개선방안'을 주제로 제42차 한의학미래포럼이 개최됐다. <김춘호 기자>

◇ 21일 서울역 KTX회의실에서 '국민에게 사랑받는 한약을 위한 보험제제 개선방안'을 주제로 개최된 제42차 한의학미래포럼에서 김윤경 원광대 한약학과 교수가 발제를 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

◇ 21일 서울역 KTX회의실에서 '국민에게 사랑받는 한약을 위한 보험제제 개선방안'을 주제로 개최된 제42차 한의학미래포럼에서 조형권 한풍제약 대표이사가 패널토의를 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

◇ 21일 서울역 KTX회의실에서 '국민에게 사랑받는 한약을 위한 보험제제 개선방안'을 주제로 제42차 한의학미래포럼이 개최됐다. <김춘호 기자>

◇ 21일 서울역 KTX회의실에서 '국민에게 사랑받는 한약을 위한 보험제제 개선방안'을 주제로 개최된 제42차 한의학미래포럼에서 이석원 한국크라시에 이사가 패널토의를 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

◇ 21일 서울역 KTX회의실에서 '국민에게 사랑받는 한약을 위한 보험제제 개선방안'을 주제로 개최된 제42차 한의학미래포럼에서 최혁용 함소아제약 대표가 패널토의를 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

◇ 21일 서울역 KTX회의실에서 '국민에게 사랑받는 한약을 위한 보험제제 개선방안'을 주제로 개최된 제42차 한의학미래포럼에서 윤성중 경희장수한의원 원장이 패널토의를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

◇ 21일 서울역 KTX회의실에서 '국민에게 사랑받는 한약을 위한 보험제제 개선방안'을 주제로 제42차 한의학미래포럼이 개최됐다. <김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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