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 8일 공단의 ‘M건강보험’ 어플리케이션이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1년 스마트 앱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국내를 대표하는 2천명의 평가위원과 3만여 명의 일반회원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평가결과, 건강/의료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M건강보험’ 어플리케이션은 ‘건강자가진단’, ‘사회보험료 모바일 고지 신청’,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병의원․지사 찾기’ 등 다양한 편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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